45th AKB48 선발총선거 가이드북

타시마 메루(16)

①(출신지) 후쿠오카

②(작년순위) 32위

③(자기어필) 누구와도 얘기를 나눌 수 있고, 낯을 가리지 않는 점이 제 어필 포인트입니다. 총선거는 제게 있어서 여러분이 주신 성적표예요. 어떤 결과더라도 여러분이 저에 대해 평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는 16위. 다들 목표하고 있는 위치라 저도 도전하고 싶어요.

●고등학생이 되고 그라비아로 잡지 표지를 장식

●드라마 『연애공장』에서 러브씬 도전

●자작시도 여러곳에서 발표

▶「고등학생이 되고 그라비아 일이 늘어서 기뻐요. 표정 짓는 것도 조금은 자연스럽게 되었을까? 총선거는 여러분이 주신 성적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천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고난 밝음으로 많은 팬분들을 미소짓게 만들고 싶네요」

그라비아에 도전하여, 잡지 표지도 장식

팔다리가 길고, 일본인에게는 드문 비율의 소유주. 고등학생이 된 작년부터 그라비아가 해금되어 잡지 표지까지 장식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독서가로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 문학소녀다운 일면을 가진 것도 그녀의 매력이다.

사시코쨩이나 사쿠라쨩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게!

48그룹에서 가장 글씨가 더럽고, 그림도 당최 무엇을 그린 건지 알수가 없는...등 조금 "아쉽다"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 HKT48중에서도 가장 책을 좋아한다.

「Google+에서 책 소개를 하거나, 멤버들에게 추천해주기도 하면서 책과 관련된 일들이 늘어나게 된 것이 이 1년동안 가장 기뻤던 일이에요. 취미가 일이 되는 행복함을 느꼈어요」

거물 아티스트나 다른 그룹의 아이돌과 교류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비상적으로 높고, HKT48 중심멤버로 적극적으로 춤을 춰왔다. 그러나 그렇다고 자기평가가 높지만은 않다. 「결과를 남기지 못하는게 아닌가하고 불안해서......그래도 같이 기뻐해주시는 팬 분들이 있으면 총선거도 무섭지 않아요! 사시코쨩(사시하라 리노)나 (미야와키)사쿠라쨩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게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