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9 HKT48의 외출! E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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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 아이카, 야부키 나코, 타나카 미쿠, 타시마 메루

12초 발매 홍보때는 시간상 나코미쿠랑 메루가 없었어서 아쉬웠는데 셰카라시카 발매 홍보는 스튜디오에서 해서 신기했다.

뭔가 보면서 생각하게 된게 얼마 전..이라고 해도 14년이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고민같은거 없어보인다라는 말이 나올만큼 잘 터놓고 얘기하지 않았었는데 15년에 들어서는 고민하고 있다는게 겉으로 많이 들어나서 그만큼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튜디오에 나와서 이렇게 목욕탕에 잠긴다던지(ㅋㅋ) 하는 걸 그냥 얘기하는거 보면 그 힘든 시기를 어느정도 지나서 또 다른 성장을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뭘 얼마나 안다고 이렇게 적고있나 싶다만 그냥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다.